여야 원구성 협상 난항 '양보가 필요해'

안은나 기자 2024. 6.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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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여야가 원구성 협상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9일 서울 서강대교에 있는 양보 교통표지판 뒤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10일 본회의를 열어 야당 단독으로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예고했다. 2024.6.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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