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없는 대치' 지속되는 국회

김주형 2024. 6.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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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여야가 상임위원회를 배분하는 원구성 문제를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교통신호등 너머로 22대 국회개원 축하 현수막이 보인다. 20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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