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만 덩그러니…통영 무인도서 낚시하던 2명 실종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4. 6. 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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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으로 낚시하러 온 60대 남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9일 오전 9시 44분쯤 통영시 산양읍 외부지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2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통영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낚시가방 등 실종자 물품을 발견했지만, 2명의 행방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들은 전날 오전 배를 타고 무인도인 외부지도에서 밤샘 낚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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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2명 연락두절 해경 주변 수색 중
통영해경 제공


경남 통영으로 낚시하러 온 60대 남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9일 오전 9시 44분쯤 통영시 산양읍 외부지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2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통영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낚시가방 등 실종자 물품을 발견했지만, 2명의 행방은 확인하지 못했다.

서울에서 온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외부지도에서 나오기로 배를 태워줬던 선장과 약속돼 있었다. 하지만, 계속 연락이 닿질 않자 선장은 이를 이상하게 여겨 신고했다.

통영해경 제공


이들은 전날 오전 배를 타고 무인도인 외부지도에서 밤샘 낚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항공기 2대와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2척, 해군함정 2척, 민간어선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해상, 수중, 육상 수색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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