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대박 났네 ‘애콜라이트’ 첫날 480만뷰 “올해 최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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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주연 드라마 '애콜라이트'가 공개 첫날 48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드라인은 "'애콜라이트'는 스트리밍 첫날 조회수 480만 회를 기록하며 디즈니+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는 올해 디즈니+에서 공개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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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정재 주연 드라마 ‘애콜라이트’가 공개 첫날 48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드라인은 "'애콜라이트'는 스트리밍 첫날 조회수 480만 회를 기록하며 디즈니+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는 올해 디즈니+에서 공개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스타워즈 시리즈 ‘아소카’가 1,400만 뷰를 달성하는 데 5일이 걸렸다며 '애콜라이트'가 해당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는 궤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주말 동안 비슷한 시청 상황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애콜라이트'는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세계관에 입성하며 새로운 변신과 도전에 나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재는 애콜라이트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제다이 ‘마스터 솔’ 역을 맡아 광선검 액션부터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감정적 변화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선보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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