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장예원X장예인, 아나운서 자매의 우월한 DNA

김명미 2024. 6. 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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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훈훈한 투 샷이 공개됐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은 6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장예원은 "오랜만에 예인이. 요즘 둘이 다니는 일이 너무 많다..."라는 글을 남겼고, 장예인은 "점점점...의 의미는..."이라는 답댓글을 남기며 현실 자매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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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소셜미디어
장예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훈훈한 투 샷이 공개됐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은 6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나운서 자매인 두 사람은 똑닮은 눈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장예원은 "오랜만에 예인이. 요즘 둘이 다니는 일이 너무 많다..."라는 글을 남겼고, 장예인은 "점점점...의 의미는..."이라는 답댓글을 남기며 현실 자매 면모를 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쁜 자매" "장자매는 사랑입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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