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정근우, 대구고 야구부 전력에 긴장…승리 이끌까 [M+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 정근우가 대구고 야구부의 전력에 긴장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의 1차전 경기가 진행된다.
대구고 전력 분석으로 빼곡한 칠판에선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이택근의 의지와 노력이 엿보인다는데.
5연승을 달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교야구 최강자 대구고의 맞대결은 내일(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 몬스터즈’ 정근우가 대구고 야구부의 전력에 긴장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의 1차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 코치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내고 있는 이택근은 대구고 경기를 앞두고 한층 더 화려해진 칠판을 공개한다. 대구고 전력 분석으로 빼곡한 칠판에선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이택근의 의지와 노력이 엿보인다는데.
‘이택근의 야구 교실’을 집중해서 듣던 정근우는 대구고 선수들의 탈고교급 전력을 듣고 한껏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을 낸다. 옆에 있던 이대호 역시 한숨을 쉬며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다.
그런가 하면 캡틴 박용택은 2할에 멈춘 타율을 올리기 위해 웜업부터 열정적으로 스윙을 한다. 심지어 자신을 지켜보던 김선우 해설위원에게 타격 코칭까지 받는다는데.
5연승을 달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교야구 최강자 대구고의 맞대결은 내일(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트레이 키즈, 아시아 최대 국제 단편 영화제서 콘텐츠 ‘SKZFLIX’로 수상 - 열린세상 열린방송 M
- 지드래곤, 카이스트 교수됐다...2026년까지 기계공학과 특강 진행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 또 적발…면허 취소 수준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전혜진, 故 이선균 아픔 딛고 ‘라이딩 인생’으로 본업 복귀 “기대와 응원 부탁”(공식입장) -
- RM, 솔로 2집 빌보드 5위 기록...K-팝 솔로 가수 최초 두 작품 연속 ‘톱 5’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 원...″항소할 것″ [현장 영상]
- 결국 '4만전자'…4년 5개월 만에 최저치
- 세 번째 '김 여사 특검법', 야당 단독 처리…국민의힘 퇴장
- 민희진,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통보…약 260억 원 규모
- 김나정 마약 양성...″필리핀 귀국 직후 2시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