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일반직 5명·공무직 27명 공개채용

손상원 2024. 6. 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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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는 일반·공무직 신규 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 사무 2명·기술(승무) 1명·기술(전자) 2명 등 일반직 5명, 역무 7명·미화 16명·시설 2명·정비 1명·경비 1명 등 공무직 27명이다.

기술(승무), 시설, 정비 등 일부 분야에는 자격 또는 경력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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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일반·공무직 신규 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 사무 2명·기술(승무) 1명·기술(전자) 2명 등 일반직 5명, 역무 7명·미화 16명·시설 2명·정비 1명·경비 1명 등 공무직 27명이다.

공고 전일부터 면접시험 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로 돼 있거나 공고 전일까지 3년 이상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었던 18세 이상 60세 미만이 대상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기술(승무), 시설, 정비 등 일부 분야에는 자격 또는 경력 제한이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18∼25일 광주시 통합채용 응시 원서 접수사이트(https://gwangju.saramin.co.kr)에서만 받는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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