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소통협회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참가신청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대한민국소통대상 △인터넷소통대상 △소셜미디어대상 △디지털콘텐츠대상 △국회의원/CEO소통대상으로 구성된다.
박영락 한국인터넷소통협회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은 AI시대 도래와 함께 더욱 매력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객관적인 지표로 성과를 입증받고 운영 방향에 대한 개선 로드맵 수립은 소통경쟁력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참가신청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대한민국소통대상 △인터넷소통대상 △소셜미디어대상 △디지털콘텐츠대상 △국회의원/CEO소통대상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소통대상은 기업·기관의 온·오프라인 브랜드(정책) 홍보와 임직원과의 소통, ESG소통, 광고·캠페인 등 대해 대내외 홍보·광고·캠페인 분야 성과를 입증한다.
어워즈는 인기투표에 의한 수상기업·기관 선정과 보도용 일회성 시상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스톱 성과관리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국내 유일하게 개발한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지표를 활용해 기업·기관의 디지털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
평가결과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및 컨설팅 방법론(Metrix)에 따라 '소통컨슈머리포트'로 발간돼 개별 기업·기관에 제공된다. 수상기업·기관을 포함한 400여개 분석자료는 '콘텐츠 인사이트 2025' 책자로 발간된다.
박영락 한국인터넷소통협회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은 AI시대 도래와 함께 더욱 매력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객관적인 지표로 성과를 입증받고 운영 방향에 대한 개선 로드맵 수립은 소통경쟁력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환점에 선 K플랫폼, 경제안보전략 세워야
- 현대차, 초고속 충전기 사업 '급제동'…고속도로 충전기 입찰 포기
- 공공 정보 감리·PMO 제도, 20년만에 손본다
- 커지는 사이버 위협에 '보안내재화' 주목…美 IT기업, 자발적 약속
- 삼성SDS,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지배력 높인다
- 2차전지 R&D 본격 투자…전고체·나트륨 전지 등 핵심기술 확보 속도
- 의료계 전면 휴진 예고, 커지는 집단행동…환자 단체 '우려'
- 中 TCL·하이센스 가전, 韓 직접 공급 추진
- '비대면진료, 간호법 개정' 현안 수두룩…22대 복지위선 처리 기대
-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키운다…성장단계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