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패션에 공효진X권혁수 경악 “수세미 입고 갔다고 난리 남” [소셜in]
백아영 2024. 6. 9.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경표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동료들이 탄식했다.
9일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연상케 하는 연두색 가디건에 반바지를 입은 고경표가 선글라스와 검은색 가죽 구두를 신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뭐야 이거 했는데 아이디 보고 고경표구나 했다", "무슨 패션이죠?"라고 의아함을 표했고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경표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동료들이 탄식했다.
9일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연상케 하는 연두색 가디건에 반바지를 입은 고경표가 선글라스와 검은색 가죽 구두를 신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뭐야 이거 했는데 아이디 보고 고경표구나 했다”, “무슨 패션이죠?”라고 의아함을 표했고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공효진과 권혁수는 “제일 큰 문제는 검정 구두야”, “목욕탕에서 수세미 입고 가셨다고 난리 났어 빨리 돌려드려”라고 말했고 조현아는 “자유로운 경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6일 종영한 JTBC ‘비밀은 없어’에서 송기백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고경표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경표, 강한나와 유종의 미 거둘까…‘비밀은 없어’ 종영 앞둔 소감
- '비밀은 없어' 주종혁 잠적…은퇴 수순 밟나
- [포토] '응팔' 최무성-이일화-혜리-고경표, '택이' 박보검 의리
- [포토] 고경표, 택아 '응답' 의리다
- ‘백패커2’ 신찬양 PD “안보현, 백종원 오른팔로 성장…고경표 찐 광기 발산”
- "백종원 시키신 분~"…'백패커2' 첫 방송 D-2, 관전 포인트는?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