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백옥 피부에 블랙 드레스, 53세 안 믿기는 국위선양 비주얼

이영애 소셜 계정 캡처

이영애 소셜 계정 캡처

이영애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6월 8일 소셜 계정에 명품 L사 하이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유명 모델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블랙 브이넥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 이영애는 스트라이프 셋업 코디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매력도 보여줬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영애의 비주얼과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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