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V, 복귀기념 첫 한국 팬미팅 성료···“팬들의 응원 잘알아”
이선명 기자 2024. 6. 9. 10:32
WayV(웨이션브이)가 컴백 기념 첫 한국 미니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WayV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을 진행,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이날 WayV는 미리 받은 팬들의 다양한 질문들에 재치 있게 답하며 궁금증을 풀어준 것은 물론, 신곡 제목인 ‘Give Me That’(기브 미 댓)에 맞춰 ‘열정을 Give Me That’, ‘행운을 Give Me That’, ‘사랑을 Give Me That’, ‘미소를 Give Me That’, ‘행복을 Give Me That’ 등의 멘트를 직접 적어 만든 하트 스티커를 팬들에게 하나하나 건네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WayV는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WayV는 10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 [스경X이슈] 김광수는 왜, 꺼진 ‘티아라 불씨’를 살렸나
-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하길 잘했네 “인생 완전 달라져” (백반기행)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율희, 최민환 ‘업소 논란’ 속 활동 시동··· 양육권 가져오나
- “커플템 NO”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 나나 “다섯 배 정도 아픈 것 같다”···타투 제거 시술 공개
- 김예지, 활동 중단 원인은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 [종합] ‘돌싱글즈6’ 역대 최다 4커플 나왔다, 행복 출발
- 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