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기업 속으로 프로젝트'.. 1분기 36건 해결
이종휴 2024. 6. 9. 10:29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기업 속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1분기 37개 기업을 방문해 인사·노무·자금·판로 등에서 42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이 가운데 36건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흥원은 팀별로 분기마다 3개의 기업을 방문해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액트지오 박사, 오늘 '포항 앞바다 석유' 기자회견
- 액트지오 박사 "동해 심해서 '탄화수소' 발견 못 해..이것은 리스크"
- 전북 1위 계성건설, 자금난에 새만금 테마파크 포기
- 의협, 20일 집단휴진 예고..회원 투표율은 55%
- 경찰,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의혹' 수사 확대
- "새만금 이차전지 합작투자, 미 IRA 영향에 사업 재검토"
- 육군, '北 오물풍선 때 회식' 전방 사단장 직무배제
- 민주당, 채상병 고향 전북서 '특검법 관철' 장외집회 개최
- 거세지는 새만금 해수유통 요구..김관영의 선택은?
- "남원춘향제 안전사고 0건?"..인대 파열 등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