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천만배우 되더니 하늘보다 예쁜 근황…청청 패션도 찰떡

이주빈 소셜미디어

이주빈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주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6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름 낀 하늘이 더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민소매 상의와 롱스커트 차림으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8등신 비율을 돋보이게 하는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구름 가득한 맑은 하늘과 멋진 풍경만큼 시원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빈 님이 더 좋아요", "하늘보다 예뻐요", "이주빈은 그냥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하며 천만 배우에 등극한 이주빈은 영화 '타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