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신혼여행 사진 공개하며 한국 귀국 소식 전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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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최근 업로드 된 신혼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8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이번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근차근 열심히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함께 요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해산물과 샴페인을 즐기는 장면도 공개했다.

이어 한예슬은 "저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있답니다"라고 글을 덧붙이며, 한 달째 신혼여행 중이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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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최근 업로드 된 신혼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8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이번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근차근 열심히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함께 요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해산물과 샴페인을 즐기는 장면도 공개했다.

이어 한예슬은 “저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있답니다”라고 글을 덧붙이며, 한 달째 신혼여행 중이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오픈 셔츠를 입고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 셔츠는 비치웨어로도 손색이 없으며,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배우 한예슬이 최근 업로드 된 신혼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한예슬 SNS
8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이번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근차근 열심히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함께 요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해산물과 샴페인을 즐기는 장면도 공개했다. 사진=한예슬 SNS
이어 한예슬은 “저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있답니다”라고 글을 덧붙이며, 한 달째 신혼여행 중이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사진=한예슬 SNS
또한 한예슬은 오렌지색 크롭탑을 착용해 그녀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크롭탑은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주며, 바다와 같은 야외 활동에서 특히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흰색 숏 팬츠는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셔츠와 크롭탑과 잘 어울려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색상 배합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색상의 조합으로, 여름과 바다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활동적인 패션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류성재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남편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 달달한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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