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윤균상, 이대호 박광재 옆 귀여운 체구 “이런 구도 처음, 기분 새로워” (토밥)[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6. 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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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이 '토밥'에 떴다.

6월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에서는 배우 윤균상이 게스트로 합류했다.

190cm인 윤균상은 194cm 이대호, 195cm 박광재 옆에서 귀여운 체구를 뽐냈다.

이어 윤균상은 "개인적으로 히밥이랑 친분이 있다. 식사도 많이 하고 술도 같이 먹고 하는데, 긴장이 된다. 그만큼 맛있는 먹으러 갈 거 알고 있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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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윤균상이 '토밥'에 떴다.

6월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에서는 배우 윤균상이 게스트로 합류했다.

오프닝에서 윤균상은 "기분이 되게 새롭다. 이렇게 큰 형님들이랑 이런 구도가 처음이라 되게 새롭고 좋다"라고 말했다.

190cm인 윤균상은 194cm 이대호, 195cm 박광재 옆에서 귀여운 체구를 뽐냈다.

이어 윤균상은 "개인적으로 히밥이랑 친분이 있다. 식사도 많이 하고 술도 같이 먹고 하는데, 긴장이 된다. 그만큼 맛있는 먹으러 갈 거 알고 있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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