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럼프보다 더한 바이든? 역대급 관세 법안에 서명한 바이든
이인애 PD 2024. 6. 9.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년 지기".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관계를 설명했던 수식어.
바이든이 부대통령, 시진핑이 부주석일 시절부터 그들은 함께 했다.
시진핑은 트럼프의 시행했던 관세 정책의 철폐를 기대했지만 바이든은 관세를 복원하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사하듯 파헤치는 경제 이슈 시리즈 : X파일 사건보고
-"묻고 더블로 가" 바이든의 대중정책"-
-"묻고 더블로 가" 바이든의 대중정책"-
[서울경제]
“10년 지기”.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관계를 설명했던 수식어. 바이든이 부대통령, 시진핑이 부주석일 시절부터 그들은 함께 했다. 그들은 총 1만 7000마일을 함께 다니며 24시간이 넘는 개인 회담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1년 만나게 된 두 정상. 시진핑은 트럼프의 시행했던 관세 정책의 철폐를 기대했지만 바이든은 관세를 복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3년 후, 2024년 5월 14일
바이든이 역대급 관세 법안에 서명을 한다
트럼프의 일방적인 고율 관세를 비판했던 바이든. 그러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든의 대중 정책. 그 내용은 무엇이고, 바이든은 왜 이렇게 중국을 압박하는 걸까?
이인애 PD li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큐티풀’ 박현경 치명적인 ‘쿼드러플보기’…한 홀서 4타 잃고 컷 오프 위기
- 머리뼈 잃고도 웃음 짓던 승무원 출신 그녀…외신도 주목했다
-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회장의 넷째, LVMH 지주사 대표에 올랐다
- 수척한 모습으로 주먹 불끈 쥐고 등장한 전우원 무슨 일?
- 꼬치 등 모든 메뉴가 3200원?…‘일본 투다리’로 불리는 이 업체 국내 온다는데
- 김하성 8호 투런포에 10호 멀티히트…샌디에이고 5연패서 탈출
- 광주 유흥가 한복판서 '칼부림 살인'…배경은 영역 다툼
- 이준석 '인도 방문·대통령실·관저 공사 수의계약 다 까자'
- 익사로 남편 잃은 모델女, 15개월 뒤 아기 출산…그들에게 무슨 일이?
- 이재명 저격한 한동훈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 중단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