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결혼 후 아내 돈 10원 한 푼 안 건드려”… 여전한 애정 과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9.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대화를 듣던 권상우는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번 돈을 10원 한 푼 건드려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집을 꾸민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권상우는 "손태영만 오면 되지 뭐"라며 미소를 지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업데이트된 영상에서 제작진이 부부끼리 유튜브 수익을 공유하는지 묻자 손태영은 “공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손태영은 “우리 오빠는 나에게 번 돈을 쓰지 말고 모아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화를 듣던 권상우는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번 돈을 10원 한 푼 건드려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집을 꾸민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권상우는 “손태영만 오면 되지 뭐”라며 미소를 지었다.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