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이국주, 짠돌이 이준 미팅 자리 위해 "품앗이해주자" 폭소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6. 9.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농구선수 이관희가 이준에게 술자리를 만들어주겠다고 알렸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농구선수 이관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관희는 '솔로지옥' 멤버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관희는 "제가 오늘 밤에 자리 만들면 어떠냐. 언제든지 전화 달라"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 농구선수 이관희가 이준에게 술자리를 만들어주겠다고 알렸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농구선수 이관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관희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3'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윤하정을 언급했다. 이관희는 '솔로지옥' 멤버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를 보던 이준은 "너무 부럽다. 저는 주변에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돈을 좀 써라. 안 쓰니까 없지"라고 반응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이에 이준은 민망해했고 이영자를 비롯해 멤버들은 "준이 우리가 식사비랑 다 품앗이해주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관희는 "제가 오늘 밤에 자리 만들면 어떠냐. 언제든지 전화 달라"라고 전했다. 양세찬, 유병재도 "가고 싶다"라고 환호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