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주식 거래대금 감소.. 전국의 0.3% 비중
이종휴 2024. 6. 9. 07:01
지난 달 전북지역 주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지역 투자자의 매수 대금은 1조 7433억 원, 매도 대금은 1조 7352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각각 3.8%와 2.4%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거래액은 전체 주식시장의 0.3% 정도이며, 전북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대한전선을 많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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