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런던에서 발랄한 캐주얼 룩 공개... “시크한 완바와 오징어외계인 완초”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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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시크한 완바와 오징어외계인 완초를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시크한 완바 와 오징어외계인 완초 in London"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사진 속에서 회색 후드티를 착용하고 있었다.

사진 속 옥주현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은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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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시크한 완바와 오징어외계인 완초를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시크한 완바 와 오징어외계인 완초 in London”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런던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옥주현이 시크한 완바와 오징어외계인 완초를 선보였다.사진=옥주현 SNS
옥주현은 사진 속에서 회색 후드티를 착용하고 있었다. 후드 부분을 머리에 쓴 채로 찍은 사진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회색 후드티는 얼굴을 보호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런던의 맑은 하늘과 잘 어울렸다.

또한, 그녀는 연보라색 멜빵 바지를 입고 있었다. 멜빵 바지는 귀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로,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연보라색은 봄과 여름에 적합한 산뜻한 색상으로, 옥주현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옥주현이 연보라색 멜빵 바지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뽐냈다.사진=옥주현 SNS
옥주현의 회색 후드티는 얼굴을 보호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런던의 맑은 하늘과 잘 어울렸다.사진=옥주현 SNS
전반적인 스타일은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은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회색과 연보라색의 조합은 차분하면서도 생동감을 더해주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이번 사진 속 옥주현의 패션은 일상적인 외출이나 여행 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옷의 색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보기 좋았다. 런던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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