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놀토’서 좌천 당했다 “나 왜 여기야?” 구석 자리에 불만[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6. 9.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연이 자신의 자리에 놀랐다.

이날 자기 자리를 찾아 들어가던 태연은 "나 여기라고? 나 왜 여기야아?"라고 놀랐다.

이에 붐은 "저기 이유가 있다. 피오가 "내가 가운데 자리 가면 진짜 잘 할 수 있다"라고 해서 부득이하게 교체했다. 얼마나 잘 하는지 보겠다"라고 했다.

태연은 "난 얼마나 못 하라고 그럼"라고 불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태연이 자신의 자리에 놀랐다.

6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의 표예진, 이준영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 자리를 찾아 들어가던 태연은 "나 여기라고? 나 왜 여기야아?"라고 놀랐다. 갑분 구석탱이 되어버린 것. 멤버들은 "탱구 좌천됐다!"라고 소리쳤고, 태연은 현실을 부정했다.

이에 붐은 "저기 이유가 있다. 피오가 "내가 가운데 자리 가면 진짜 잘 할 수 있다"라고 해서 부득이하게 교체했다. 얼마나 잘 하는지 보겠다"라고 했다. 태연은 어쩌다 희생된 것.

태연은 "난 얼마나 못 하라고 그럼"라고 불만을 전했다. 또 그는 옆자리 김동현을 보면서 "콘셉트가 겹친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서프라이즈 느낌이다"라며 놀렸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