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9일, 일)…흐리다 낮부터 맑아져

장동열 기자 2024. 6. 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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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9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다.

세종은 낮 최저 18도~최고 29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충북, 세종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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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3.1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일요일인 9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수확률은 30%로, 전날까지 오락가락하던 소나기는 그치겠다.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괴산‧영동 16도, 단양·제천·음성·보은·옥천 17도, 충주·진천·증평 18도, 청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음성·괴산·보은 28도, 청주·제천·충주·진천·괴산·증평·영동·옥천 29도, 단양 30도다.

세종은 낮 최저 18도~최고 29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충북, 세종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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