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산 395만원”… ‘살림남’ 이민우, ‘작곡에 100만원’ 플렉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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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첫 정산 금액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요요미와 함께 하는 박서진의 가족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민우는 "저는 기억나요. 1집 활동 마치고 첫 정산을 받았는데 당시 금액이 한 사람당 395만원이었어요. 나머진 다 부모님 드리고 100만원만 저 작곡 하겠다고 말하고 받았다"고 말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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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요요미와 함께 하는 박서진의 가족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다들 처음 돈을 벌고 어디에 썼는지 기억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우는 “저는 기억나요. 1집 활동 마치고 첫 정산을 받았는데 당시 금액이 한 사람당 395만원이었어요. 나머진 다 부모님 드리고 100만원만 저 작곡 하겠다고 말하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너무 착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은지원은 “제가 학교 다닐 때 방학에 군고구마 장사가 유행했었다. 그때 벌었던 돈으로 집을 나왔어요. 가출했어요”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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