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25인치' 박나래, 살 빼니 딴사람 됐네…미모 폭발 V라인 [MD★스타]
박서연 기자 2024. 6. 8. 23:0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8일 박나래는 자신의 계정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광고 촬영장에서 선물 받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의 날렵해진 V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가 맞네요!", "배우 같아요", "너무 예뻐요", "건강하게 예뻐서 더 보기 좋아요", "이목구비가 또렷"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53.7kg에서 47.7kg으로 6kg 감량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48kg대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또 허리 사이즈는 32인치에서 25인치가 됐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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