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뻥 뚫린 드레스 입고 '아찔'…청순한데 섹시해
박서연 기자 2024. 6. 8. 21:5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하나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8일 박하나는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박하나는 레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살짝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끈 소매에 등허리 부분이 노출된 드레스에 박하나의 가녀린 몸매 라인이 드러난 모습이다. 박하나의 청순한 비주얼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배우 박솔미는 "누가 이르케 이쁘라고 했어!!!!♥️"라고 애정을 표했고, 이세희는 "어모모❤️", 김가연은 "어모모2❤️"라며 박하나의 핫한 미모에 감탄했다. 또 이채영 역시 "와후"라고 댓글을 남겼고, 개그우먼 심진화는 "어머❤️ 너무 진짜 이뻐"라고 했다.
한편 박하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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