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밀 축제 "허수아비야! 우리 밀을 지켜줘"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4. 6. 8. 21:15
8일 오후 양평군 지평역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양평 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밀밭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평군은 9일까지 지평역 일대와 청운면 양평밀경관단지에서 제2회 양평 밀축제를 개최한다. ‘밀과 보리가 춤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엔 군이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밀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체포
- [영상] 아이들의 미래, 어른들이 만들고 바꾼다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
- 장 문화로 들여다 본…국립농업박물관 기획전 ‘기다림의 맛, 시_간’ [전시리뷰]
- 젊은층 사로잡는 '밤의 도서관' [공간의 재발견_김포 마산도서관]
- “꿈, 사랑 내가 찾겠어!” 21세기 가족뮤지컬 ‘신데룰라 이야기’ 웃음가득 연습현장
- ‘경기도 생활임금’ 유인책 빈약… 민간 사업장 ‘외면’
- "PB상품 가격, 제조원·정책 따라 차이"
- 여·야·의·정 협의체 3차 회의…의대 정원 여전히 ‘평행선’
- 하지원 신작 ‘완판’... 인천아트쇼 2024, 관람객 7만명 '호응'
- 하남 한강변 ‘파크골프장’ 돌파구 찾을까…국토부 입장변화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