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유모차 끄는 체조요정 '반바지 각선미 깜놀'

최신애 기자 2024. 6. 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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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아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태어난지 4개월 된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나들이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 손연재는 여유롭고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체조 요정'이던 당시와 변함 없는 매끈한 각선미로 매력을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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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손연재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손연재가 아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자는 8일 자신의 SNS에 사진 2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태어난지 4개월 된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나들이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 손연재는 여유롭고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피케 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손연재의 패션과 모습에도 시선이 머문다. 손연재는 '체조 요정'이던 당시와 변함 없는 매끈한 각선미로 매력을 뿜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 출처|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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