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 좋아해”… ‘빠른 92’ 표예진, 91년생 키에 친구 제안 폭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6. 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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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이 키와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드라마의 주연인 표예진과 이준영이 모습을 보였다.
넉살은 "이건 키가 인정해줘야 한다"며 거들었고 키는 "오늘 반나절 같이 있을 예정이니까 좋은 친구 한번 돼 봅시다"라고 답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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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이 키와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드라마의 주연인 표예진과 이준영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예진 씨가 오늘 친구를 찾으러 왔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다. 이에 예진은 “제가 키 씨를 되게 좋아하는데 91년생이시더라고요. 저는 빠른 92년생이긴 한데”라고 말했다.
넉살은 “이건 키가 인정해줘야 한다”며 거들었고 키는 “오늘 반나절 같이 있을 예정이니까 좋은 친구 한번 돼 봅시다”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피오와 한해는 “원래 이렇지 않은데 얼굴 빨개졌다”며 놀렸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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