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중국전 앞두고 담금질 [사진]
민경훈 2024. 6. 8. 20:42
[OSEN=고양,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
싱가포르를 대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중국전 준비에 나선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그라운드 위에서 미팅을 갖고 있다. 2024.06.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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