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유찬 '내야안타 환호'
유진형 기자 2024. 6. 8. 20:3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유찬이 7회말 2사 만루서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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