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26만 팬들과 라방하다 함박웃음 "아시아 첫 팬미팅 떨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우석이 청량한 비주얼로 팬들과 소통했다.
8일 배우 변우석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떨려'라는 제목의 라방(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변우석은 파란색 재킷을 입고 청량한 비주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변우석은 이날 대만 타이페이 국미대만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변우석이 청량한 비주얼로 팬들과 소통했다.
8일 배우 변우석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떨려'라는 제목의 라방(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변우석이 위버스 계정을 개설한 후 첫 라이브여서 약 26만 명이 시청했다.
이날 변우석은 파란색 재킷을 입고 청량한 비주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너무 떨린다. 오늘 타이페이에서 아시아 첫 팬미팅을 한다. 드디어 첫 라이브다. 이렇게 하는 것 맞나?"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지금 너무 떨려서.."라며 심호흡까지 했다. 또한 변우석은 그간 위버스에 직접 댓글과 DM을 남겼다며 "AI 아니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저도 라이브를 해서 여러분들과 보고 싶었다. 오늘 특별하게 여러분들 보고 싶어서 너무 떨린데 팬미팅 하기 전에 보러 왔다"고 연신 인사했다.
한편 변우석은 이날 대만 타이페이 국미대만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의 최애를 '천만 스타'로…스타덤, K컬처 소통 창구 '주목' - SPOTV NEWS
- NCT 쟈니·해찬·김희철, 때아닌 '日발 루머'…SM "국적 불문 선처 無"[종합] - SPOTV NEWS
- 정동원 "아파트 이웃 임영웅, 집 비우면 내 강아지 돌봐줘"('라스') - SPOTV NEWS
- '아찔한 뒤태' 한소희, 파격적인 백리스 원피스 입고 행사 나들이 - SPOTV NEWS
- '여왕의 품격' 김연아, 우아하고 섹시한 핑크빛 드레스 - SPOTV NEWS
- 송승헌 "父 증명사진 공개 후회…'발끝도 못 따라간다고'"('미우새') - SPOTV NEWS
- 이도현, 군대서 백종원 음식 먹고 양아들 자처 "백도현으로 활동할 것"('백패커') - SPOTV NEWS
- "변우석, 넌 무조건 떠" '선업튀' PD가 운명처럼 나타난 선재에게 한 말[인터뷰①] - SPOTV NEWS
- 김수현·김지원→변우석·김혜윤까지…현빈♥손예진 오마주[이슈S] - SPOTV NEWS
- 그리 "父김구라, 母 빚 다 갚고 마음 멀어져 이혼…재혼+임신 기뻤다"('그리구라')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