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이재욱 abc@mbc.co.kr 2024. 6.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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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지난해 10월 하마스에 잡혀갔던 인질 가운데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으로 8일 성명을 통해 가자 중부 누세이라트 등에 있는 하마스 은신처에서 3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인질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레임 집단농장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 참석했다인질이 됐으며 245일 만에 구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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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이스라엘군]

이스라엘군이 지난해 10월 하마스에 잡혀갔던 인질 가운데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으로 8일 성명을 통해 가자 중부 누세이라트 등에 있는 하마스 은신처에서 3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인질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레임 집단농장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 참석했다인질이 됐으며 245일 만에 구출됐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05962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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