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첫 홀인원 기록 ‘굿샷’... 4천만원 침대 받아
전상일 2024. 6.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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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에서 첫 홀인원 주인공이 탄생했다.
홍예은(22, 메디힐)은 8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열린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의 7번홀(파3), 149야드(136미터)에서 6번 아이언으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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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LPGA투어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에서 첫 홀인원 주인공이 탄생했다.
홍예은(22, 메디힐)은 8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열린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의 7번홀(파3), 149야드(136미터)에서 6번 아이언으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1라운드를 2오버파 74타로 마친 홍예은은 10번홀을 버디로 시작해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최종스코어 1오버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홀인원 경품으로는 ‘덕시아나(Duxiana)’에서 4,0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침대 세트를 제공한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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