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子 사진에 감탄 “♥강재준과 똑같아.. 잘생기고 코 높다”(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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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본 후 비주얼에 감탄했다.
병원에 도착한 강재준, 이은형은 백일해 주사를 맞은 후 초음파 검사를 하러 나섰다.
강재준은 태아의 눈을 보며 이은형과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콧대가 높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은형은 사진을 강재준 얼굴 옆에 대본 후 "똑같이 생겼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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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본 후 비주얼에 감탄했다.
지난 7일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29주 마지막 3D초음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은 “깡총이의 초음파 모습을 거의 마지막으로 볼 수도 있는 날이다”라며 병원에 간다고 말했다. 강재준은 “내 생각에 눈은 정말 너랑 똑같이 생겼을 것 같다”라며 기대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형은 “먹덧이 다시 왔나 보다”라며 최근 버거와 단것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고 강재준은 “나도 임당 검사해 봐야 한다. 퉁퉁 부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은형은 “부은 게 아니라 살찐 것 같은데”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재준은 “부부는 함께 하는 거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병원에 도착한 강재준, 이은형은 백일해 주사를 맞은 후 초음파 검사를 하러 나섰다. 강재준은 태아의 눈을 보며 이은형과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콧대가 높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컬러로 된 초음파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은형은 사진을 강재준 얼굴 옆에 대본 후 “똑같이 생겼다”라고 놀라워했다. 또 다른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잘생겼다”라고 말한 후 “코가 높아. 코가 삐죽해”라고 감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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