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이렇게 예쁘면 ‘반칙’..쉬는 날에도 ‘미모’는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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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안유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Day off in Paris"라는 글귀를 남겼다.
사진 속 안유진은 야외 테이블에서 반바지에 흰색 블라우스와 자켓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유진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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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안유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Day off in Paris”라는 글귀를 남겼다. 사진 속 안유진은 야외 테이블에서 반바지에 흰색 블라우스와 자켓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파리의 이국적인 길거리를 거닐며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하기도. 특히 안유진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만화를 찢고 나온 청순 여신 자태를 더해 감탄을 안겼다.
네티즌은 “안유진 미쳤어. 이렇게 예쁘면 어떡해”, “어떤 포즈를 취해도 화보”, “너무 예쁘다”, “쉬는 날에도 열일하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유럽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안유진은 tvN 예능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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