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육군 훈련 중 전차 연막탄 발사 사고‥6명 부상
이덕영 deok@mbc.co.kr 2024. 6. 8.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에서 훈련 중이던 한 육군 부대에서 K-600 장애물개척 전차에 설치된 연막탄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 등이 연막탄 파편에 맞아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전술훈련 중 매뉴얼 준수 여부와 함께 연막탄이 갑자기 발사된 이유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에서 훈련 중이던 한 육군 부대에서 K-600 장애물개척 전차에 설치된 연막탄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 등이 연막탄 파편에 맞아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전술훈련 중 매뉴얼 준수 여부와 함께 연막탄이 갑자기 발사된 이유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5954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협 총파업 투표율 역대 최고‥내일 투쟁 선포
- 한동훈, 이재명 겨냥 "형사피고인을 대통령 만들려 해"
- 혁신당, 김건희 여사 해외 순방 동행에 "검찰 소환 회피용"
- 민주 "법인 자격 박탈된 액트지오 사업 맡긴 전 과정 공개해야"
- 국민의힘 "민주당, 근거 없는 비난으로 과학 영역까지 정치화"
- "6천만 원 호화 기내식"이라더니‥"기내식 비용 3분의 1" 전면 반박
- '여친 돈' 빌려 산 하정우 그림‥파혼 후 돌려달라 했더니‥
- 오세훈, 이재명 향해 "이화영 1심 유죄에도 침묵은 비겁"
- 미일, 외교·국방장관 2+2 회의 다음 달 도쿄 개최 조율 중
- "제3자 추천 수용"‥"강행 시 거부권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