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에스파 데뷔 전 승무원 꿈꿔,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 (혤스클럽)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6. 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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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승무원을 꿈꿨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원래 승무원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혜리가 "준비까지 했냐"고 놀라자, 카리나는 "승무원이 되기 위한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치원 때부터 중국어를 배웠다. 원래는 잘했었는데 지금 너무 까먹어서 알아듣기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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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사진 I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승무원을 꿈꿨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혤’s club)’에는 ‘이름이 예쁘다인 카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카리나는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원래 승무원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에스파 카리나. 사진 I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
이를 들은 혜리가 “준비까지 했냐”고 놀라자, 카리나는 “승무원이 되기 위한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치원 때부터 중국어를 배웠다. 원래는 잘했었는데 지금 너무 까먹어서 알아듣기만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혜리와 즉석에서 중국어로 대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7일 정규 1집 ‘아마겟돈’을 발매했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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