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파리에서도 빛나는 '원톱' 미모 "왜 이렇게 예뻐"

사진=안유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근황과 함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off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안유진 SNS

사진 속 안유진은 파리의 이국적인 길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흰색 상의에 청치마를 매치해 입은 안유진은 청초한 미모과 함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파리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안유진 SNS

해당 게시글에는 "왜 이렇게 예뻐" "뭐야 공주잖아?" "파리보다 안유진이 예쁘다" "유진아 니가 짱 먹어라 진짜" 등 칭찬의 댓글이 다수 이어졌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 '해야 (HEYA)'와 '아센디오(Accendio)'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