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살아있는 콧날”

고소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덕분에 황홀하고,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윤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 공연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고혹적이고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살아있는 콧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