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결혼 앞둔 남동생에 플렉스 “새 아파트 입주, 이자없이 빌려줘”(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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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결혼하는 동생을 위해 금전적인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가족들과 식사를 마친 후 이지혜는 "저희 엄마의 야심찬 몸테크로 마련된 새로운 아파트인데 저희 부모님이 입주하실 것 같지 않고, 결혼하는 동생이 입주할 것 같다. 사전 점검을 하는 거라 그동안 대출이고 뭐고 많이 도와줬다. 다 내준 건 아니고 이자 없이 빌려준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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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지혜가 결혼하는 동생을 위해 금전적인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6월 6일 자신의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 ‘관종가족에게 생긴 큰 변화(이사준비, 신축입주,남동생)’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교회가 끝나고 식사하러 이동하던 이지혜는 “저희 엄마가 몸테크(몸+재테크)를 하셨다. 아파트가 완공됐다고 해서 사전 점검 겸 겸사겸사 밥 먹고 구경 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가족들과 식사를 마친 후 이지혜는 “저희 엄마의 야심찬 몸테크로 마련된 새로운 아파트인데 저희 부모님이 입주하실 것 같지 않고, 결혼하는 동생이 입주할 것 같다. 사전 점검을 하는 거라 그동안 대출이고 뭐고 많이 도와줬다. 다 내준 건 아니고 이자 없이 빌려준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신축 아파트에 도착한 이지혜 부부는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첫 데이트가 모델하우스였다. 그래서 지금 신났다. 남편이랑 나랑 새 아파트에 살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33층 중 1층에 위치한 집에 들어간 이지혜는 깔끔한 내부를 보고 남편에게 “나도 이런데 살고 싶다. 우리도 새 아파트 살아 보며 안 되나”라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잘 맞춰진 단지 내 놀이터를 보고 다시 한번 부러워진 이지혜는 “이사 오고 싶다. 요즘 콘텐츠 호황기다. 이 집도 인테리어 해서 보여드리겠다. 부모님도 곧 이사 가게 됐다. 그 집을 인테리어 해야 하는데 오래된 아파트로 그 집도 인테리어를 새로 한다. 전후가 달라지는 모습을 나눠서 보여 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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