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실책 틈타 선제 득점 올리는 박찬호 [사진]
조은정 2024. 6. 8. 17:51
[OSEN=잠실, 조은정 기자]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거즈는 알드레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2루 KIA 박찬호가 나성범의 내야땅볼때 두산 김재호의 송구 실책을 틈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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