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훈훈한 비주얼로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당부 "잊지 않으셨죠?"

신영선 기자 2024. 6. 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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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8일 이찬원 공식 SNS에는 "찬또그래퍼. 찬스 여러분! 오늘 '불후의 명곡' 하는 날인 거 모두 잊지 않으셨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찬원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한편, 이찬원은 오늘(8일)부터 9일까지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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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8일 이찬원 공식 SNS에는 "찬또그래퍼. 찬스 여러분! 오늘 '불후의 명곡' 하는 날인 거 모두 잊지 않으셨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찬가에서 함께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불후의 명곡에서 찬원과 함께해주세요! 모두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만나요"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옷차림의 이찬원이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찬원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또 팬들에게 칭찬하듯 엄지를 '척' 올린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찬원은 오늘(8일)부터 9일까지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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