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배만 불룩한 출산 한 달 전 근황..노력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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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임신 중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윤지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임신 6개월차에 우리 엘라와 함께 찍은 광고. 그리고 35주인 지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윤지의 깜짝 놀랄 만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김윤지는 임신 6개월차에 촬영한 광고에서도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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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임신 중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윤지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임신 6개월차에 우리 엘라와 함께 찍은 광고. 그리고 35주인 지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윤지의 깜짝 놀랄 만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윤지는 출산을 한 달 가량 앞두고 배만 볼록하게 나온 모습이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임신 전의 모습과 변함 없이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윤지는 임신 6개월차에 촬영한 광고에서도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었다. 당시 광고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김윤지였다. 만삭이지만 여전히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남다른 D라인을 자랑했다.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다음 달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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