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이원석-최주환 기록 달성 기념 시상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내야수 이원석의 개인 통산 1,800경기 출장, 외야수 이용규의 개인 통산 2,100안타, 내야수 최주환의 개인 통산 1,3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을 진행했다.
최주환은 5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KBO리그 역대 100번째 1,3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내야수 이원석의 개인 통산 1,800경기 출장, 외야수 이용규의 개인 통산 2,100안타, 내야수 최주환의 개인 통산 1,3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위재민 키움 대표이사가 수상 선수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고, 홍원기 키움 감독이 꽃다발을 건넸다.
이원석은 지난 5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KBO리그 역대 32번째 1,8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최주환은 5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KBO리그 역대 100번째 1,3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M, 일본발 루머 강력 대응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사실무근’” - MK스포츠
- 김희철, 일본 유흥 루머 강력 반박 “SM 후배들과 술도, 연락도 안 해” - MK스포츠
- 티아라 효민, 비현실적 몸매 자랑…비키니로 드러낸 완벽 S라인 - MK스포츠
- 김소은, 안개 껴도 이상無! 태양을 새겨넣은 오렌지 스윔웨어 비키니룩 - MK스포츠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도쿄올림픽이지만…” 17년의 국대 여정 마침표 찍은 배구여제, 12년 전
- 김연경과 레전드 ‘배구 팬들과 기념촬영’ [MK포토] - MK스포츠
- 김연경 ‘레전드와 함께 은퇴식’ [MK포토] - MK스포츠
- 황연주 ‘눈물 훔치는 꽃사슴’ [MK포토] - MK스포츠
- 김연경-김수지 ‘절친과 함께 은퇴하며 눈물’ [MK포토] - MK스포츠
- 김연경-김수지-양효진 ‘올림픽 추억에 잠겨’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