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반납하는 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사진]
이대선 2024. 6. 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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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국가대표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YK NVITATIONAL 2024'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에서 팀 대한민국 소속으로 출전해 70-6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국가대표 은퇴식에 참석한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황연주, 김해란, 한송이, 김사니, 이숙자, 이효희, 임효숙, 한유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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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배구여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국가대표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YK NVITATIONAL 2024’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에서 팀 대한민국 소속으로 출전해 70-6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국가대표 은퇴식에 참석한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황연주, 김해란, 한송이, 김사니, 이숙자, 이효희, 임효숙, 한유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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