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예비·초기 창업자 특강…정부지원사업 발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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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예비·초기 창업자 지원에 주력하는 가운데 최근 이들 4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회사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함께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 습득을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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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예비·초기 창업자 지원에 주력하는 가운데 최근 이들 4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회사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실무능력 배양에 주력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정부의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과 선정 가능성 제고를 위한 전략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정부 지원사업의 이해와 활용 ▲맞춤형 정부 지원사업 소개 ▲기업 맞춤형 사업 발굴을 위한 최신 추세 분석 ▲성공·실패 사례 분석 등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 참여 기업에는 추가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함께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 습득을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산하 공기업인 안양산업진흥원은 '창조적인 사고 기업가 정신 함양'을 경영방침으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일자리를 비전으로, 디지털 경제 대응한 사업화 지원 플랫폼 강화에 주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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