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X카리나, 얼굴 소멸 직전 ‘미모 최강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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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에스파 카리나가 친분을 인증했다.
혜리는 지난 6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카리나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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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에스파 카리나가 친분을 인증했다.
혜리는 지난 6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카리나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걸그룹 선후배의 훈훈한 우정이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장영란은 “이뽀”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둘 다 미모 미쳤다”, “최강 조합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추리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7일 혜리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카리나는 혜리의 첫인상에 대해 “저한테는 너무 아이돌 혜리였다. 진짜 그냥 연예인 보는 것 같았다. 주변에서 언니가 진짜 얼굴이 작다고 했는데 너무 작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진짜 어이없네. 리나 처음 봤을 때 ‘눈이 이렇게 큰 사람이 어떻게 있지?’라고 생각했다. 만화 그릴 때 얼굴의 반을 눈으로 그리지 않나. 그게 인간화한 것 같다. 마주보고 앉아서 ‘세상에나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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