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살 더 빠졌나? 반쪽 된 근황

신영선 기자 2024. 6. 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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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더 늘씬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밤 테니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신봉선은 '유지어터'로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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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더 늘씬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밤 테니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신봉선은 '유지어터'로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은 다이어트 성공 당시보다 더욱 마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봉선은 조혜련과 함께 중년 여성의 고민을 다룬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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