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번째 눈성형 후 미모 업그레이드‥푸들 헤어도 잘 어울려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6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푸들 영란. 날씨 점점 더워지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색 민소매 슬리브리스 셔츠로 패션 센스를 드러낸 장영란은 헤어펌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와 어려지셨어요”, “거의 인생 머리처럼 너무 예쁜데”, “귀여움 한도초과에요”, “펌이 더 잘 어울리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6번째 눈 성형 과정을 공개했다.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을 했었다는 장영란은 눈 뜨는 힘이 부족해 6번째 눈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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