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식, 눈물바다

이지숙 기자 2024. 6. 8.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인비테이셔널 2024)' 국가대표 은퇴식이 진행됐다.

한편,'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은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주식회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주관했다.

9일은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인비테이셔널 2024)' 국가대표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 국가대표 김사니, 황연주, 김수지, 김연경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한편,'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은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주식회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주관했다. 첫날인 8일은 국가대표 전·현직 선수들이 김연경과 함께 코트로 나서는 국가대표 은퇴경기로 치러진다. 9일은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